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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

배추와 무

작성자 뚱딴지마을(ip:)

작성일 2019-11-28 16:45:27

조회 19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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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은 싹에서 잎이 커다란 배추로 자라는 중입니다.











배추도 자라가고 바람도 차가워 지는 걸 보니 김장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.











제법 커졌습니다. 이대로 잘 자라서 속이 들면 김치하면 딱이겠네요^^











김장을 위해 심은 무만 큼이나 잘 자라고 있는 게걸무,

여름에 게걸무 밭을 갈았었는데 거기에 있던 씨가 다시 심겨져 이만큼이나 많은 무가 나왔습니다.

잘 자랄 수 있도록 솎아주고 열무 김치를 담그면 1석 2조 입니다.^^


11월엔 뚱딴지마을로 김장체험하러 오세요~~ ^^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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